Maya1 마야모델링 중간과정 반쯤 완성되었다고 보지만.. 사실은 중간과정에 지나지 않는다. 의자 만들기 이후에 마야로 내가 뭘 스스로 만들기는 두번째. 디테일을 좀 더 파야한다. 아직 수정할 시간이 있다니깐. 좀 더 고민해 보기로 했다. 도서관에서 빌린 마야책을 정독해야겠다. 2010. 11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