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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모델링 중간과정 반쯤 완성되었다고 보지만.. 사실은 중간과정에 지나지 않는다. 의자 만들기 이후에 마야로 내가 뭘 스스로 만들기는 두번째. 디테일을 좀 더 파야한다. 아직 수정할 시간이 있다니깐. 좀 더 고민해 보기로 했다. 도서관에서 빌린 마야책을 정독해야겠다. 2010. 11. 27.
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2010. 11. 23.
어둠속의 대화 사이트 http://www.dialogueinthedark.co.kr/index.nhn 이번에 할 과제의 주제가 어둠속의 대화라서 정보를 찾던중, 국내 전시회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 정말 재밌을거 같네요. 한번에 최대입장인원은 8명정도이고 깜깜한 암실에 입장하여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네요. 2008년 전시당시의 포스터를 보았는데요. 그 안에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. 사람은 기억으로도 상상으로도 볼 수 있다. 새까만 공간속에서... 오늘에서야 난 진정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. 2010. 11. 13.
소니 a33구입! 하이엔드를 사용하다 DLSR이 필요해서 갈아타게 되었는데요. 제가 선택한 카메라는 소니의 DSLT-a33 랍니다. 뭐 사실 하이엔드를 소니제품으로 쓰다보니 다른 브랜드보다 소니한테 좀더 홀릭된 듯 하긴합니다. 그래도 네이버 지식인도 수십번을 검색하고 여러 웹사이트/블로그들의 평과 타 카메라와의 스펙비교를 몇번이고 해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결정한 것이니 소니빠라고 놀리지는 말아주세요 ㅠㅠ. a850이나 a900의 가격이 너무나도 부담되는 가난한 저에겐 온갖 포인트를 갖다붙여 깎고 또 깎아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운 제품을 건지게 된것같아 너무너무 마음이 즐겁네요. (하지만 학교 사진교수님은 왜 또 sony를 샀냐고 핀잔을 주실지 모르죠 ㅠㅠ 소니가 어때서...) 일단 개봉기입니다. 사은품으로 받은 청소기.. 2010. 11. 11.